WebCam Privacy Protection Cover - 맥북에는 필요 없을까???

2021. 4. 14. 00:00최신 리뷰/IT ACC

간혹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 노트북에 장착된 웹캠을 해킹해 사용자도 모르게 뭘 하는지 촬영하는 모습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지만 사용자와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무조건 탑재가 되는 요즘이라 "혹시나"하는 불안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데요.

대부분의 해킹이 바다 건너 중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던 중국 제품으로 가득 찬 주변에서 생활하면서 쓸데없는 걱정 일지는 모르지만 한 번 찜찜하면 계속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마침 알리 익스프레스 쇼핑 중에(중국 제품 걱정하면서도 알리..... ㅠㅜ) 추천 상품으로 올라온 웹켐 사생활 보호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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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중이고, 물리적인 제품이라 네트워크 보안 등에 대한 우려도 전혀 없을 테니 일단 구매부터 하고 봅니다!

6개 한 세트데 1.22달러, 거기에 무료배송까지!! 역시 알리는 알리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 수밖에 없구요. Canonical Super Economy 어쩌구 무료배송이었지만 주문한 지 2주 정도만에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구조는 아주 단순하구요!

고리에 커버가 끼워져 있고, 노트북 등에 부착한 상태로 커버만 옮겨가며 웹캠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상품입니다.

어떤 분들은 불투명 테이프로 부착을 하는 것도 보긴 했었는데요. 그것도 잘못 부착하면 흉할 수밖에 없고, 큰 금액도 아니니 이런 제품들은 상용 제품들을 구매하는 게 더 낫죠! ㅋ

윈도우 노트북들은 이런 커버가 필요할는지 몰라도 맥북에는 어쩌면 필요 없는 제품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부터 사용 중인 맥북 에어 M1은 웹캠 옆에 있는 트루톤 센서인지 머시긴지가 살짝 가리는 게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혹시 모를 웹캠 사용이나 센서에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부착을 하고, 커버를 양 옆으로 움직여보니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웹캠이 열렸을 때는 경고의 의미로 빨간색을, 그리고 닫아뒀을 때는 빨간색이 대부분 덮혀지니 딱이 눈에 걸리적거리지도 않구요.

살짝 두께감이 있지만 맥북 덮개를 닫았을 때 클램쉘(Clamshell mode) 모드도 잘 동작하니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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