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P11 플러스, 액정 크기 말고는 죄다 업글! 이래서 플러스??

2022. 1. 17. 00:52최신 리뷰

 

중국에 쌓인 레노버 P11이 얼마나 많은 건지 아직도 판매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직 관심 있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가 될 텐데요!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올해가 시작되자마자 레노버 P11의 후속 모델인 레노버 P11 플러스는 물론이고 레노버 P11 Pro 2020까지 연이어 할인에 들어가면서 가성비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찾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는데요.

지름은 역시 타이밍, 할인이 시작되기 전에 레노버 P11 플러스를 구매한 입장에서는 그저 눈물을 삼키며 며칠 빨리 쓰는 걸 위안 삼는 수밖에요!

빠르게 배송을 받아 사용을 시작하고 보니 역시나 레노버 P11에서 느껴지던 아쉬움은 모두 사라졌다는 걸 체감하고 있는데요.

제가 선택한 레노버 P11 플러스, 레노버 P11과는 어떤 점들이 다른지 살펴봤습니다!

 

 

"액정 사이즈는 같지만 완전히 다른 성능!"

 

2020년 출시된 레노버 P11, 지금도 중국 쇼핑몰에서 여전히 판매가 되고 있지만 2020년에 스냅드래곤 662라는 AP는 아무래도 4K 태블릿에 사용하기에는 아쉬운 성능일 수 밖에 없습니다.

2016년 하반기 발표된 스냅드래곤 660을 리뉴얼에 그친 성능으로는 영상 재생 정도나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테고요!

이에 반해 레노버 P11 플러스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750G는 2020년에 중급기에서도 5G 서비스를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출시된 AP인 만큼 넘버링 이상의 성능 향상을 가져왔던 AP이기도 하죠!

(좌) 레노버 P11 vs (우) 레노버 P11 플러스

긱벤치 테스트로 AP의 성능에 대해서 살짝 엿볼 수 있는데요.

벤치 스코어로는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체감이 오긴 힘드실 테고... 우리나라 출시 기기를 기준으로 보자면 레노버 P11은 갤럭시 s5와 s6 사이의 성능, 레노버 P11 플러스는 갤럭시 s9과 s10 사이의 성능이라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겁니다.

레노버 P11 플러스를 구매했던 이유, 웹 서핑 등의 로딩 속도와 앱 실행 속도에서의 갑갑함에서는 완전히 해방이 되었고요.

지금 5만 원 정도의 가격 차이라면 성능만 생각하더라도 레노버 P11이 아니라 레노버 P11 플러스를 구매해도 후회가 없다는 거겠죠!

 

 

"성능만이 아니다! 나머지도 죄다 업그레이드!!"

 

스냅드래곤 662 vs 스냅드래곤 750G, 모두 스마트폰으로 접해봤던 AP들이라 성능에 대한 차이는 구매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성능 외에 나머지 부분에서도 아예 다른 제품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요.

넷플릭스 HDR : Dolby vision이 지원된다는 건 앞선 글로벌롬 후기에서도 소개를 해드렸었지만 이 외에도 유튜브 4K 60fps 지원과 세로 1080p 지원(레노버 P11은 480p가 최대)도 가능한 것이 레노버 P11 플러스이고요.

USB-C 포트 역시도 USB 2.0에서 USB 3.1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빠른 파일 전송은 기본이고 4K 유선 미러링까지 가능해진 것이 레노버 P11 플러스입니다.

AP의 성능 차이가 아니라도 나머지 업그레이드 부분만 가지고도 지금 가격 차이는 상쇄하고도 남는다 생각이 되는데요.

1년 차이를 두고 출시된 같은 라인업의 모델이지만 같은 라인업이라고는 도무지 믿기지 않는 스펙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액정 말고는 죄다 업글, 지금이라면 플러스!!"

 

레노버 P11 역시도 영상 시청이나 인강 등으로만 사용을 한다면 충분히 제 역할을 해주는 기기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작년과는 다르게 이제는 가격차가 5만 원 정도에 불과해서 지금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이나 저처럼 P11의 성능에 갑갑함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레노버 P11 플러스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하고요.

이 외에 프로 모델도 판매 중이지만 프로 2020은 아몰레드 액정에 더 메탈 배터리 커버 등 디자인 면에서도 훌륭하지만 P11 플러스보다 성능이 부족하다는 것이 약점이고, 프로 2021은 성능은 개선이 되었지만 아직도 30만 원대인 가격과 글로벌롬이 없어서 다른 태블릿처럼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고려되어야겠죠!

아직 10만 원 후반대라는 가격이 쉽사리 손이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약간의 투자를 더한다면 그만큼 활용의 폭이 달라지는 부분이니 지금 P11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P11 플러스가 조금이나마 나은 선택일 거라 생각합니다!

레노버 P11 플러스 리뷰, 풀 스토리는 위 영상이나 아래 블로그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레노버 P11 Plus 리뷰 - 액정 말고는 죄다 업그레이드, 이래서 PLUS다!!

레노버 P11 Plus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750G라는 AP의 성능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던지라 크게 걱정은 하질 않았지만 기대 이상입니다! 처음 구매할 때만 하더라도 단순하게 P11에서 느껴지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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