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R 아이폰 12 프로 / 12 강화유리 - 그런데로 쓸만합니다!
아이폰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은 제조사에서 출고 당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사용법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강화유리가 되었든 필름이 되었든 씌우고 시작을 하는데, 그게 제조사가 바라는 올바른 사용법은 아니라는 거죠! 물론 쌩폰으로 쓰다가 파손되기를 바라는 제조사의 속마음도 분명히 포함되어 있을 테구요.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겁내는 것도 액정의 파손! 터치가 조금 뻑뻑해지더라도 일단 씌워놓고 시작을 해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니까요. 아이폰 12는 처음 구매 목록에 올라있질 않아서 미쳐 강화유리를 준비하지 못했었습니다. 발표와 동시에 구매를 확정 지었던 프로 맥스 정도만 타오바오를 통해서 악세사리를 구매했었기 때문에 아이폰 ..
2020.11.22